안녕하세요 

10월 30일 첫 아기가 태어 났습니다

집사람과 저도 마찬가지로 아기를 처음 만나다 보니 모든것이 서툴러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동내에 있어도 부탁하기 힘든데 때마침 참사랑 어머니회에서 가정관리사라는 것이 있음을 가르쳐 주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정관리사분이 오셔서 아기 목욕부터 기저귀바꾸는법 아기 안는것까지 거기에 요리, 집사람 말동무

집사람이 걱정하던것을 다 해결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3주라 시간이 금방가버려 아쉬움은있지만 정말 힘들고 걱정 만을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욕심을 낸다면 기간을 좀더 길었으면 합니다

참사랑어머니회 가전관리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