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채훈이 200일 사진입니다.
100일때는 그렇게 낯을 가리고 울더니 200일 사진에는 쫌?? 컷다고 잘 웃어주네요.
사진찍으러 갈때 엄청 걱정 많이했는데 잘 웃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