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축복을 받는 우리 튼건이!
글쓴이 : 문선혜 작성일 : 2013-02-01 12:47:08 조회수 : 1396

 같은 직장을 다녔던 동생의 웨딩촬영장에 따라가 웨딩촬영하는 동안 사진작가님 옆에서 열심히 새롭게 시작할 동생커플의 모습을 디카와 핸드폰에 담았다. 32주 불록 나온 배로 이리저리 다니며 사진 찍는 모습이 아름다웠는지 뱃속 울 튼건이를 위해 사진작가님이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하셔서 동생 커플과 튼건이와 나 4명의 앞으로 펼쳐질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의 여정을 위해 촬칵!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