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희 관리사님 도움을 받고 난후
오늘 마지막날 도움 주시고 가셨는데
친정 엄마와,,,저 ,,, 관리사님 가신후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었나봐요
가시면서 울애기를 손을 한번 더 만져보시고 가시는 뒷모습 보며
콧끝이 찡 했답니다..
관리사님이 친이모처럼 가족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하나라도 더 해 주시려고 신경 쓰신 마음 정말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
우리 애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관리사님도 건강 하셔야 해요
한 동네라서 더욱 좋았는데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되면 정말 반가울거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혹여라도 애기 보러 한번씩 놀러오세요~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