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므로 태어나 병원에 조금 오래 있엇 엄마랑 떨어져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잘이겨내주고 예쁘게 잘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엄마와 함게 더 오래 좋은시간보내자
지금은 어느아기들보다 힘도 세지고 잘먹고 잘자라서 뿌듯하고 좋으네
소연이가 태어난지 벌써 50일 지났어요....
50일촬영이라고 산모도우미이모님께서 소연이 머리때도 선물해주셨어용..~~^^
감사했어용..넘예뻐용..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듯 기분좋아용
늘 건강하고 튼튼하게 예쁘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